여름 시즌을 맞아 다이어트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자연주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의 ‘다이어트 유산균V2’ 제품이 1초에 2박스씩 팔리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뉴트리코어 다이어트 유산균V2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물 유래 다이어트 유산균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HY7601+KY1032를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내 유해 세균을 관리하여 장 건강과 체지방 감소 관련 4중 기능성을 획득했다.
메타바이옴V2로 더 잘 알려진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HY7601+KY1032는 비만으로 정의되는 BMI 체질량지수가 25~30kg/㎡인 한국인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체중 감소 ▲BMI 감소 ▲복부피하지방 면적 감소 ▲총복부지방 면적 감소 ▲체지방률 감소 ▲체지방량 감소 ▲허리둘레 감소 ▲엉덩이 둘레 감소 등 10가지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된 바 있다.
제품에는 이처럼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유산균 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원활한 배변활동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 등 3중으로 설계된 프리바이오틱스가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산균 활성을 더욱 높여주며 효과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유산균과 함께 비타민 2종을 함유해 다이어트와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에너지 생성 및 대사에 필요한 비오틴을 일일 영양섭취 기준치의 100% 담고,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1을 하루 섭취량의 50%나 함유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다이어트 유산균V2는 하루 1포씩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하며 체지방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분말을 만들 때 생산성, 안정화, 맛 등을 위해 넣는 첨가물과 화학부형제를 모두 배제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