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을 구성하는 8종의 보태니컬에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유자와 녹차, 생강 세 가지 재료를 더했다. 유자의 화려함과 녹차의 풍미, 생강의 깔끔한 매운맛을 끌어내 독특하면서도 풍미 가득한 향과 맛이 특징. 하이볼에 적합하며, 어떤 음식과도 좋은 밸런스를 선보인다. 상쾌한 맛과 향으로 인기. 4만원 대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