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패션을 아우르는 전천후 아이템, '버프' 크로스니트
일상과 패션을 아우르는 전천후 아이템, '버프' 크로스니트
  • 김경선 | 자료제공 알팩닷컴
  • 승인 2022.12.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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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크로스니트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의 멋스러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버프>의 크로스니트를 소개한다.

버프Ⓡ 크로스니트 비니 4만4천원



겨울이 깊어지는 시기, 손과 발만큼이나 보온에 신경 써야 하는 부위가 머리다. 사람의 체온 30%가 머리에서 발산된다고 하니 모자 하나만 써도 체온 손실을 막아 추위를 한결 덜 느낀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모자는 더욱 중요하다. 기온 변화가 급격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체온을 효율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머리의 보온은 필수. <버프>의 크로니트는 보온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버프의 크로스니트는 비니와 헤어밴드 2종으로 출시됐다. 일반적인 니트 제품과 달리 이마 부위에 쉘러사 폴리프로필렌 기반의 폴리콜론POLYCOLONⓇ을 덧대 착용감을 높인 동시에 땀을 빠르게 흡수한다. 또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해 피부가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버프Ⓡ 크로스니트 헤어밴드 4만원


크로스니트 헤어밴드는 보온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겨울철에도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 중에는 땀이 나는데, 헤어밴드는 땀을 빠르게 식히는 동시에 흡수하며 쾌적한 상태를 보장한다.
크로스니트 비니는 보온성이 우수한 니트에 안감을 덧대 니트 한 겹인 모자보다 체온을 더 잘 지켜주며, 방풍성까지 갖춰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긴 머리의 경우 모자 뒤쪽에 묶음 머리를 뺄 수 있는 구멍이 있어 실용적이다.
크로스니트 비니와 헤어밴드는 블랙, 라이트 그레이, 파이어, 애저 블루, 마호가니, 카모플라쥬 여섯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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