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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의 입을 사로잡는 괌 레스토랑&카페
여행객의 입을 사로잡는 괌 레스토랑&카페
  • 김경선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22.12.08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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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레스토랑&카페

미국령 괌에서는 익숙한 미국식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먹거리라면 스테이크와 버거. 1인분의 양이 섭섭하지 않은, 푸짐하면서도 맛까지 익숙한 괌의 맛집 두 곳과 전망 좋은 카페를 소개한다.

투레 카페 Ture Cafe
아가냐만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투레 카페가 정답이다. 해변가에 자리해 카페 테라스에서 바로 바다로 진입할 수 있다. 투레 카페에서는 커피는 물론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오전 7시부터 볶음밥, 베이클, 팬케이크 등 브렉퍼스트 메뉴를 내며, 오전 10시 30분부터 햄버거, 샌드위치, 파스타 등의 런치 메뉴도 운영한다.
349 E S Marine Corps Dr, Hagåtña, 96910 Guam
turecafe.com
07:00~19:00(주말 (07:00~15:00)
커피 $3.99, 아이스커피 $5, 스트로베리 스무디 $6.95,
브렉퍼스트 메뉴 훈제 연어 베네딕트 $14.99
런치 메뉴 베이사이드 버거 $12.99


프로아 레스토랑 Proa Restaurant
‘괌을 대표하는 로컬 맛집’ 하면 언제나 프로아 레스토랑이 빠지지 않는다. 식사 시간이면 웨이팅은 필수.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는 식당이다. 주메뉴가 스테이크이다 보니 조리시간도 꽤 걸려 웨이팅 없이 식사하고 싶다면 예약하는 것도 방법. 단, 현재 코로나19로 괌 관광객이 적은 편이라 식사 시간에도 웨이팅 없이 식사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굳이 레스토랑 내에서 식사하지 않아도 포장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메뉴는 히바치 스타일 쇼트 립과 치킨 바비큐다. 립과 치킨 둘 다 먹고 싶다면 듀어 플레이트를 주문하면 된다. 히바치 스타일 쇼트 립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소스로 구워낸 LA갈비로 레드라이스 또는 흰쌀밥과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 두툼한 닭고기가 여러 덩이 나오는 치킨 메뉴도 감칠맛나긴 마찬가지. 양이 무척 푸짐해 에피타이저 없이 단품 메뉴로도 충분하다. 키즈 메뉴도 있다. 쇼트 립, 치킨 핑거, 펜네와 미트볼 메뉴 세 종류로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429 Pale San Vitores Rd, Tamuning, 96913 Guam
proaguam.com
11:00~21:00(브레이크 타임 14:00~17:00)
히바치 스타일 쇼트 립 $22.95, 히바치 스타일 치킨 $22.95, 히바치 스타일 듀어 플레이트 $24.95 키즈 메뉴 토빈’스 치킨 핑거 $7.95, 나탈리’스 펜네 위드 미트볼 $7.95, 케이시’스 히바치 스타일 쇼트 립 $7.95


제프스 파이러츠 코브 Jeffs Pirates Cove
괌 남부 드라이브 여행중이라면 꼭 들러야 할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 레스토랑. 직접 만들어 맛있게 구운 두툼한 패디가 입맛을 돋우는 맛집이다. 홈메이드 스타일의 치즈 버거와 웨지 감자 세트가 대표 메뉴. 미국식 버거답게 어마어마한 크기의 버거와 푸짐한 양의 웨지 감자 세트가 가장 인기가 좋다. 특히 포슬포슬하면서도 고소한 웨지 감자는 버거 못지않게 별미다. 버거 외에도 멕시칸 스타일의 타코 메뉴도 인기. 큼직한 매장은 실내와 테라스로 구분돼 있으며 테라스에서는 에메랄드빛 해안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 매장 입구에는 해적 콘셉트의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숍도 있으니 둘러보자. 제프스 파이러츠 코브는 에어컨이 없다. 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땀이 줄줄 흐를 만큼 덥지는 않지만 시원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길 원한다면 고민해볼 것.
111 4, Talofofo, 96915 Guam
jeffspiratescove.com
평일 10:00~18:00, 주말 10:00~19:00
홈페이드 1/2lb 치즈 버거 $16.50, 텍사스 BBQ 베이컨 $17, 1/4lb 치즈 버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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