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CHALLANS de PARIS)가 기미 케어, 리프팅 케어, 고보습 케어 기능의 나이트 크림 ‘끄렘 드 뉴이(CRÈME de NUIT)’ 3종을 대한민국에 출시했다.
나이트 크림 시리즈인 ‘끄렘 드 뉴이’는 샬랑 드 파리만의 최신 테크놀로지인 NIGHT-TIME REPLENISHMENT®TECHNOLOGY™가 적용되어 있어 밤 사이 동안 활성화되어 피부 고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기존 샬랑 드 파리의 초 고농축 레이저 크림인 ‘끄렘 꽁쎄’에 비해 더욱 진해진 고농축 텍스처의 크림이 피부 깊숙이 작용하여 핵심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준다.
샬랑 드 파리의 채소은 브랜드매니저는 “‘끄렘 드 뉴이(CRÈME de NUIT)’ 3종은 잠에 들기 전 황금빛으로 구현된 샬랑 드 파리만의 독자적인 어플리케이터로 가볍게 롤링하여 주요 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 시켜주면, 잠든 밤 사이에 활성화되어, 잠에서 깨어 놀랍도록 개선된 속부터 맑아진 피부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작된 놀라운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