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오픈 기념 시즌 오프&오픈 세일 진행
아웃도어 의류 및 캠핑 장비 브랜드 첨스가 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5층 패션/아웃도어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40여 년 전 미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첨스는 선글라스 스트랩을 시작으로 소소한 아이디어를 아웃도어 상품 제작에 연결해 주목을 받았다. 붉은 발 부비새 로고라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이미지를 극대화한 첨스는 화려하고 발랄한 컬러를 사용해 젊고 감각적인 의류를 비롯, 다채로운 액세서리와 캠핑 장비를 제작해왔다.
용산 아이파크몰에 오픈한 첨스 매장에서는 트렌디한 첨스 의류를 비롯해 소품 및 가방 등을 선보이며, 텐트와 캠핑 가구 등 다양한 장비를 만날 수 있다.
국내에 첨스를 공식 수입 전개하는 호상사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시즌 오프&오픈 세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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