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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페트병 재활용한 아웃도어 용품 ‘가넷 시리즈’ 출시
블랙야크, 페트병 재활용한 아웃도어 용품 ‘가넷 시리즈’ 출시
  • 박신영 기자
  • 승인 2021.10.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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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가넷 시리즈를 공개했다.

가넷 시리즈는 메시 원단부터 충전재까지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개발한 소재로 제작했다. 대표 제품인 ‘가넷45’는 산행,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가방이다. 등판 열기를 배출하도록 도와주는 에어 메시 소재는 국내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제작돼 친환경과 기능성을 모두 잡았다. 같은 라인의 소형 가방인 ‘가넷25’, ‘가넷20’은 산행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가넷 글러브’는 국내 재활용 페트병을 충전재로 사용한다. 장갑 안에 충전재와 벨보아 원단이 함께 적용돼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삼지 구조의 모양으로 디자인돼 엄지와 검지의 자유로운 활동을 가능케 했다. 이외에도 ‘가넷 힙색’, ‘가넷 버킷햇’ 등 산행과 일상에서 인기 있는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카이가 함께한 ‘플러스틱’ 영상을 가넷 시리즈와 함께 공개했다. 아이유와 카이는 영상에서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플리스 재킷을 입고 버려진 페트병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옷이 되어 지구에 플러스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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