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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엔 좋은 헤드폰
좋은 음악엔 좋은 헤드폰
  • 고아라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20.07.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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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바이 닥터 드레’ 비츠 솔로 프로

좋은 음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블루투스 헤드폰이 주목받고 있다. 주변 소음으로부터 완벽히 차단된 상태에서 최상의 사운드를 누리면서도 필요할 땐 외부의 소리를 담을 수 있는 똑똑한 온이어 헤드폰을 찾았다.

하루 중 가장 지루한 시간은 출근길이 아닐까. 회사에 가기 위해 장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하는 에디터에게 음악은 유일한 낙. 어깨가 들썩이는 노래를 들으며 몸과 정신을 깨우는 일은 끼니처럼 꼭 챙겨야 하는 일과 중 하나다.

요즘 누구나 하나씩은 꼭 갖고 있다는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자니 물건을 곧잘 잃어버리는 에디터에겐 너무 작고 다시 구입하기엔 가격이 부담스럽다. 이어폰 쉐입은 하나인데 귀 모양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니 고정력 또한 걱정이었다. 귀에 완전히 밀착되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버스의 다양한 잡음을 가려주는 완벽한 출근 메이트를 물색하던 중 비츠 바이 닥터 드레의 비츠 솔로 프로가 눈에 띄었다.

헤드폰의 기본인 음향부터 살펴보자면 최고의 사운드 성능을 자랑한다. 낮은 왜곡률과 균형 잡힌 조성을 구현해 고품질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헤드폰을 오래 착용하다 보면 헤드 밴드나 이어 컵과 닿는 부분이 불편해지기 마련인데, 인체공학 기술로 설계하고 안쪽에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비츠의 독점적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인 Pure ANC도 최초로 탑재됐다.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어떤 소음이든 효율적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데, 여행지에서는 물론 시끄러운 카페나 버스 안에서도 방해받지 않고 음악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음악과 일상의 소음을 자연스럽게 섞어주는 투명성 기능도 갖췄다. 마이크로 외부의 소리가 들어와 음질에 영향을 주지 않고 들을 수 있는 것. 출근 버스에서 안내방송을 들으려 애써 헤드폰을 벗지 않아도 되겠다. 두 기능은 왼쪽 이어 컵의 모드 버튼 하나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작동하는 방법도 간편하다. 헤드폰을 접으면 꺼지고, 펴면 켜지기 때문에 따로 전원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다. 오른쪽 이어 컵에 다기능 제어 장치가 있어 전화를 받거나 끊을 때, 음악을 재생하거나 정지할 때, 음량을 조절할 때, 음성 명령을 켤 때 모두 이어 컵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에디터가 물건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쁨’에서도 합격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모어 매트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다크 블루, 라이트 블루, 레드 등 강력하고 세련된 색상으로 구성됐다. 유려한 디자인의 일체형 헤드 밴드는 접합 부분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아 더욱 깔끔하다.

애플 H1 칩을 탑재해 시리Siri를 소환할 수 있는 것은 기본, 음악이나 동영상을 다른 사람과 공유 할수도 있다. 한 명이 음악을 틀면 비츠 솔로 프로 두 개를 연결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친구와 함께 영화나 드라마를 보기도 좋다.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술과 수준 높은 음질, 다양한 스마트 기능, 여기에 예쁜 디자인까지 포기할 수 없다면 비츠 솔로 프로가 좋은 해답이 될 것이다.

FEATURE

배터리 충전식 리튬 이온

사용시간 최장 40시간

높이 17.9cm

무게 267g

가격 35만9천원

애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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