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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의 놀이터, 2020 고카프 개막
캠퍼의 놀이터, 2020 고카프 개막
  • 박신영 기자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20.06.05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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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레포츠 브랜드 참가...코로나19 방역 철저해

캠핑, 아웃도어 전문 박람회인 ‘2020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 페스티벌 고카프’(이하 고카프)가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열리는 캠핑 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관객이 방문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텐트, 매트리스, 캠핑 테이블 등 아웃도어 필수 용품은 물론 최근 이슈로 떠오른 캠핑카와 차박 관련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회 입구에는 카즈미, 한스캠핑, 마운틴 이큅먼트 등 오토캠핑 브랜드가 대형 텐트와 테이블 웨어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감성 캠핑 브랜드 멜리띠와 마요의 호감은 아기자기한 캠핑 소품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박람회 안쪽에는 캠핑카 마스터, 영남 캠핑카, 로드 트립 캠핑, 카라반 테일, 카인드 캠핑카 등 다양한 캠핑카 브랜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 스탠리, 크록스, 콜핑, 디스커버리, 스파오 등도 만날 수 있다.

고카프는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했다. 참관객은 3단계 출입 과정을 거친 후 전시장 입장이 가능하다. 모든 참관객은 박람회 입구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해 개인 정보를 입력한 뒤 발열 체크를 통과해야 한다.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 착용을 확인한 후에서야 박람회 입장이 가능하다. 라텍스 장갑은 입구 앞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사무국은 박람회 입구와 출구도 분리했다. 입구는 2층, 출구는 1층으로 참관객의 동선을 정리했다. 이외에도 전시장 내외부 소독 방역, 100% 외부 공기 유입 공조 시행, 소독 매트, 손 소독제, 무인 키오스크, 카페테리아 내 모든 테이블에 아크릴 차단막 설치, 부스 통로 간격 4m 이상 유지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다양한 방역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카프 전시회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 5천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카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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