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여름 향수
싱그러운 여름 향수
  • 고아라
  • 승인 2020.05.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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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별 향수 추천

<쇼파드 퍼뮴> 해피 쇼파드 컬렉션 레몬 돌치. 프루티 한 향이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플로럴 시트러스 그린 계열 향수. 100ml 17만5천원.

<지방시> 이레지스터블 오 드 퍼퓸. 전체적으로 장미와 우드향이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된다. 80ml 16만7천원.

<에르메스> 롬브르 드 메르베이 오드 퍼퓸. 파도를 연상시키는 향과 패키지가 여름과 잘 어울린다. 100ml 20만7천원.

<불가리> 옴니아 골든 시트린. 빛과 긍정의 원석 ‘시트린’에서 영감을 받은 산뜻한 플로럴 향수. 65ml 12만6천원.

<불리 1803> 리켄 데코스. 자연을 그대로 옮겨온 듯 상쾌하고 이국적인 향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향수. 75ml 20만5천원.

<딥디크> 오 데 썽. 오렌지 나무의 꽃과 잎, 열매, 줄기까지 한 그루의 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100ml 17만5천원.

<니콜라이> 휘그 티. 프레쉬한 무화가 향과 상큼한 오렌지 향이 어우러져 청량한 느낌의 여름 향수. 100ml 18만9천원.

<딥디크> 오 드 민떼. 신선한 민트 향이 플로럴, 우디 향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75ml 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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