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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 귀호강 아이템
자가격리 중 귀호강 아이템
  • 김경선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20.04.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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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바이 닥터 드레’ 파워비츠

자의든 타의든 자가격리자가 늘었다. 여럿이 모이는 자리가 금기시되는 요즘, 문화생활 역시 ‘홀로’가 대세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이 시대에 내 귀에 찰떡같은 이어폰 하나쯤은 이제 필수다.

콘서트도 영화도 멈춰버렸다. 문화생활을 한 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흐릿한 요즘 에디터의 문화생활은 휴대폰으로 이루어진다. 평소 좋아했던 가수의 영상을 찾아보거나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일. ‘혼자’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이어폰 욕심이 슬슬 피어났다. 출퇴근 시간에, 운동을 하다가, 밤에 침대에 누워 홀로 귀호강 콘서트를 즐기는 에디터의 눈에 띈 뉴 아이템. <비츠 바이 닥터 드레>가 새롭게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 ‘파워비츠’다.

파워비츠의 선명하고 생생한 사운드와 안정적인 호환성은 깐깐한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스마트폰 없이 생각하거나 살아가는 걸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특히 배터리 수명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완충 시 최대 15시간 사용하는 넉넉한 배터리 용량은 잦은 충전이 귀찮은 이들은 물론 전기 사용이 제한적인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좋은 선택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떨어졌다, 이럴 땐 패스트 퓨어Fast Fuel 기술로 5분만 충전해도 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파워비츠는 운동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마찰을 최소화하는 유선형 케이블과 안정적인 이어후크는 귀에 편안하게 맞아 운동 중에도 분리되지 않았다. IPX4의 높은 방수 등급으로 땀과 수분에도 강하다. 종종 후크형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귀가 아프기도 한데, 파워비cm는 시간이 지나도 귀를 압박하거나 조이지 않았다.

무선 이어폰은 통화 음질이 좋지 않다는 편견이 있다. 파워비츠는 듀얼 빔포밍 마이크와 음성 감지 센서가 내장돼 사용자의 음성을 정확하게 잡아내고 소음은 매끄럽게 걸러내 통화 품질이 선명하다. 또 양쪽 이어버드를 통해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신속한 페어링, 네 가지 사이즈의 이어팁, 급속 충전 등 기존의 파워비츠 시리즈보다 강력해진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 자가격리 시대에 추천할만한 아이템이다.

FEATURE

색상 화이트, 레드, 블랙

전원 충전식 리튬 이온

사용시간 최대 15시간

무게 26.3g

가격 16만9천원
애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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