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엔 데님 스타일
간절기엔 데님 스타일
  • 박신영 기자 | 사진제공 F&F, 뉴에라이커머스, 알타이기어, 밀레, 파타고니아코리아
  • 승인 2020.03.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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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 별 신상품

<밀레클래식> 김블루 X 밀레클래식 쁠몬 서클 후드티.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의 매력적인 아트워크를 가미한 후드티. 5만9천원.

<MLB> 뒷포켓 로고자수 와이드핏 데님팬츠 뉴욕양키스. 허벅지 밑단까지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청바지. 13만9천원.

<MLB> 빅볼청키 A 뉴욕메츠. 산뜻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청바지와 찰떡인 운동화. 8만9천원.

<뉴에라> 데님 패치 워크 제트캡 블루. 자유롭고 독특한 패치 워크가 돋보이는 스냅백. 5만9천원.

<알타이기어> MFH 200-Z 트레킹 집업 부츠. 밀리터리룩의 투박한 멋이 느껴지는 롱 부츠. 18만9천원.

<MLB> 빅로고 데님재킷 뉴욕양키스. 뉴트로 스타일 데님을 사용해 빈티지한 멋이 풍기는 여성 전용 재킷. 19만9천원.

<뉴에라> 데님 패치 워크 스컬리 블루. 서로 다른 컬러 패턴의 데님 모자. 5만9천원.

<파타고니아> 우먼즈 올 시즌즈 헴프 캔버스 초어 코트. 강한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워크웨어 재킷. 2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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