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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을 간직한 여수 카페
포토존을 간직한 여수 카페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20.03.05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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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맛집 대공개

여수의 오션뷰와 포토존을 간직한 카페 네 곳이다.

NCNP
만성리 해수욕장을 담은 풍경 맛집이다. 여수 토박이 부부가 운영하는 이곳은 만성리 해수욕장에 자리한 대형 통유리 카페다. 또한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사진을 남기기 좋고 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도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한적한 바닷가에 위치해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전남 여수시 만흥동 111-2

10:00~21:00(연중무휴)

흑임자 크림 라테 6800원, 밤바다 에이드 6800원, 초코 크루아상 5천원

@ncnp.official

ARZU
여수 시내 주택을 개조해 카페로 탈바꿈했다. 아늑한 주택 느낌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덧붙여 갤러리나 전시관 분위기를 풍긴다. 공간을 분리해 프라이빗한 대화를 나누기에 안성맞춤이며 카페 외부에 또 다른 공간을 마련해 회의실처럼 꾸몄다. 야외 테라스 역시 감성적으로 꾸며 여성의 취향을 저격한다.

전남 여수시 시청서2길 55-8

010-4722-6473

11:00~22:00(월요일 휴무)

아르쥬 브런치+콜드 브류 1만2천원, 장미 에이드 6천원, 딸기라테 6천원

@cafe_arzu

뉴블랙
음악, 바다, 패션을 사랑하는 두 남자의 아지트다. 카페면서 칵테일을 판매하고 전시장 역할을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칵페라는 별칭이 붙었다. 그 어떤 것으로도 규정되고 싶지 않은 주인장들답게 카페의 인테리어는 방문객의 손길로 만들어진다. 무료로 제공되는 스케치북과 색연필로 방문객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림이 벽에 작품처럼 걸린다. 이곳에 오면 누구나 예술가가 된다.

전남 여수시 웅천남6로 21 마리나타워 303호

010-2356-4780

일~목 13:00~01:00, 금~토 13:00~02:00(연중무휴)

피나콜라다 6천원, 콜드브루 카우 5천원, 카시스 프라페 6천원

@n.e.w.black

여수에서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다. 1956년 건축한 가정집을 카페로 개조하고 유럽 빈티지풍 가구를 들여놓아 아늑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포토그래퍼 아내와 디자이너 남편 주인장답게 곳곳에서 느껴지는 디테일이 감각적이다. 무엇보다 여수 바다가 보이는 창가 테이블이 대표 포토존이다.

전남 여수시 중앙5길 29

010-2077-9931

월~목 12:00~21:00, 금~일 12:00~22:00(화요일 휴무)

모히또에서 여수한잔 1만원, 카페 봉봉 6천원, 아이리시 커피 8천원

@in__y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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