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제주도 일대 100Km 구간을 달리는 IAU(국제울트라러너협회) 아시아 선수권 대회와 100Kmㆍ200Km 코스 및 한라산을 달리는 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몬트레일> 마케팅팀 남수연 차장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속도감을 즐기는 빌로써티(Velocity)형 아웃도어족이 늘어나면서 산에서 속도감을 낼 수 있는 트레일 러닝과 장거리를 뛰는 울트라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대회에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몬트레일 02-540-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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