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엄지척! 드론 업!
엄지척! 드론 업!
  • 조혜원 기자 | 정영찬
  • 승인 2019.11.29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쉬프트 레드 드론

드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다양한 조종 방식과 가격대의 드론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때 눈에 띈 신박한 드론! 손바닥만 한 작은 크기도 마음에 드는데 엄지손가락 하나로 컨트롤할 수 있는 방식이다. 얼리어답터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봤다.

쉬프트 레드Shift Red는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손바닥에 올라갈 정도로 작고 가벼우며 구조도 단순하다. 하단 센서와 전방 카메라가 장착돼있고, 프로펠러 가드는 프로펠러 뿐 아니라 기체도 보호하며 디자인적이다.

엄지에 특수 링을 끼고 컨드롤러를 잡으면 드론 조종 준비 끝

양손을 사용하는 스틱이 아닌 엄지손가락만으로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 특수 링을 착용하고 컨트롤러를 잡으면 끝이다. 컨트롤러 위에서 엄지를 움직여주기만 하면 직관적으로 쉽게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 컨트롤러 위의 엄지손가락의 움직임이 그대로 드론의 움직임이 된다. 드론 크기가 작은 만큼 흔들림이 걱정되지만 카메라의 흔들림을 막을 기계식 짐벌 대신 쉬프트가 자체 개발한 시프트의 트레킹 기능은 단순히 사용자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흔들림없이 담아낸다.

컨트롤러 위에서 엄지가 움직이는 방향대로 드론이 움직인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실시간으로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가 수준의 연출을 위한 리제로 파일럿 모드Lezero Pilot Mode가 특별한 기술 없이도 멋진 영상을 만들도록 도와준다. 드론이 궤도를 돌며 비행하는 ‘오르빗Orbit’, 먼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다가오는 ‘돌리 인Dolly in’, 추적 대상을 따라 이동하는 ‘팔로잉Following’등 총 8가지의 카메라 워크를 연출할 수 있다.

프로펠러 가드가 드론을 안정감 있게 비행하도록 돕는다.

드론 하단에 장착된 센서

FEATURE

무게 93g

크기 115×115×59mm

주파수 2.4GHz, 5GHz

최대 거리 300m

최대 고도 25m

카메라 센서 5m CMOS

렌즈 40cm~∞

동영상 해상도 FHD 1080p, 30fps

전용앱 안드로이드, 아이폰

소비자 가격 34만9천원

디스이즈엔지니어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