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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를 위한 주머니 속 맥가이버
모험가를 위한 주머니 속 맥가이버
  • 조혜원 기자 | 양계탁
  • 승인 2019.11.28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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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 시그널 멀티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공구를 척척 사용하는 사람은 성별을 불문하고 멋져 보인다. 명색이 아웃도어 기자인데, 어디서든 멋짐을 어필할 수 있는 멀티툴이 탐났다. 멋들어지는 멀티툴을 가벼운 등산을 가서 사과를 깎아 먹을 때, 캠핑장에서 모닥불 피울 때, 심지어 집에서 전선을 자를 때도 주머니에서 꺼내 자랑처럼 사용했다.

레더맨의 시그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툴 안에 열아홉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다이아몬드 코팅 나이프 샤프너, 톱, 파이어 스타터, 십자드라이버, 호루라기까지 다양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탑재했다. 모든 툴은 작고 단순하게 생겼지만 기능은 완벽하다. 모든 기능을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사용설명서를 한번 훑어보기만 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다. 드라이버는 비트를 추가 구매하면 교체 가능하다.
콤보 나이프 420HC는 미국에서 생산된 최고급 스테인리스 강으로, 선날 유지력과 녹방지력, 내구성이 뛰어나며 절삭력이 우수하다. 모든 칼날은 잠금 장치가 돼있어 안전 문제도 걱정 없다. 톱으로 굵은 나뭇가지를 자르고, 칼로 잘게 깎은 다음 파이어 스타터로 불을 붙이는 일이 레더맨 하나만 있으면 가능하다. 손잡이 아랫부분이 해머 역할을 해 팩다운 할 때 용이하고, 집에서도 전선을 자르거나 캔을 딸 때 활용할 수 있다.
레더맨 창시자 팀 레더맨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제품의 엄격한 품질 관리로 유명하다. 더욱이 25년간 무상 보증을 시행해 어떤 환경에서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절삭력이 좋은 톱은 잠금 장치가 돼있어 사용 중에 접히지 않는다.

드라이버 부분은 비트를 추가 구매하면 교체 가능하다.

카라비너이자 병따개 역할을 하는 툴

멀티툴의 아랫부분은 망치로 사용할 수 있다.

전선 피복을 벗기는데 사용하는 툴

멀티툴 전용 파우치가 있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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