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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개막
아이스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개막
  • 박신영 기자
  • 승인 2019.08.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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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겨울왕국’의 주옥같은 넘버들과 함께 역대급 무대로 재현

초대형 아이스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가 7월 31일 목동 아이스 링크장에서 개막했다.

뮤지컬 <겨울왕국 : 디즈니 온 아이스>에서는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 부문 수상을 기록한 ‘렛 잇 고(Let It Go)’를 포함, ‘러브 이즈 오픈 도어(Love Is Open Door)’, ‘두 유 원트 투 빌드 어 스노우맨?(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등 영화 <겨울왕국>의 수록곡이 해외 오리지널 캐스팅 배우들을 통해 재현된다.

세계 수준의 아이스 쇼도 선사한다. 국제 대회에서 수상한 스케이터들이 얼음 위의 뮤지컬을 선보인다. 뮤지컬 주인공인 엘사와 안나의 고난도 피겨 기술, 크리스토프의 환상적인 아이스 아크로 바틱, 대규모 아이스 군무로 펼쳐지는 올라프의 넘버 ‘인 썸머(In Summer)‘ 등 얼음 위의 화려한 블록버스터가 펼쳐진다.

무대도 남다르다. 디즈니 온 아이스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심혈을 기울였다. 겨울왕국의 배경인 아렌델 왕국을 그대로 재현해 낼 뿐 아니라 화려한 의상과 소품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제설기 스무 대를 동원, 거대한 눈보라 장면을 연출하는 등 초대형 스케일의 볼거리를 갖췄다.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주최사인 레즈락 관계자는 “<겨울왕국 : 디즈니 온 아이스>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익숙한 스토리, 주옥같은 넘버, 뛰어난 스케이팅 실력을 갖춘 스케이터 등 뮤지컬 최적의 요소를 모두 갖췄다”며 “이번 뮤지컬은 전 세계 40여 개국 1200만 명이 넘는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에서도 그 흥행 질주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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