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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아웃도어를 위한 완벽한 쿨러
한 여름 아웃도어를 위한 완벽한 쿨러
  • 조혜원 기자 | 양계탁
  • 승인 2019.06.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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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터박스 미디어 투어

휴대폰 케이스 및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오터박스>가 아이스박스와 텀블러를 출시했다. 안전하고 튼튼한 케이스로 유명한 오터박스가 만든 아이스박스와 텀블러의 성능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다. 후지산 아래, 호수를 곁에 둔 캠핑장은 오터박스를 체험하기엔 최적의 장소였다. 깊은 숲, 카누 타기 좋은 고요하고 잔잔한 호수가 있는 자연 속에서 한국과 일본의 아웃도어 관계자들이 모여 오터박스와 함께 흥미진진한 1박2일을 보냈다.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차로 두 시간을 달려 후지산 아래 피카PICA 캠핑장에 도착하니 소프트 쿨러, 하드 쿨러, 텀블러 등 캠프를 함께 할 오터박스 제품들이 푸른 잔디 위에 모여 참가자를 맞이 한다. 오터박스 텀블러를 하나씩 선물로 받아 들고 통나무 숙소에 짐을 푼 다음 가볍게 트레킹 할 채비를 하고 모였다. 소프트 쿨러 트루퍼Trooper에 아이스팩과 과일, 음료를 넣고 후지산 트레킹에 나섰다. 캠핑장에서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짙은 숲길이 이어진다.

소프트 쿨러는 보기엔 무거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가볍다. 커다란 생수병 두 개, 큰 음료수도 하나, 냉동팩도 넣었지만 넓은 어깨 패드와 편한 착용감으로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트레킹 중간, 운영진이 센스있게 준비한 달달한 과일을 먹고 다시 숲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한여름에도 고드름이 달려있는 작은 동굴 입구다. 커다란 오터박스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달까? 얼음을 3일 이상 유지하는 소프트 쿨러 속 얼음은 넣은 지 한 시간 즈음 지났지만 조금도 녹지 않았다. 동굴 입구에서 나머지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고 다시 숲길을 걸어 숙소로 돌아와 저녁 만찬을 준비한다. 각자 오터박스 텀블러를 들고 모여 취향대로 와인과 맥주를 담아 행사를 즐긴다. 보온 보냉 효과가 좋은 텀블러에 담긴 맥주는 오래도록 시원함과 탄산을 유지해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실용적이다.

오터박스의 하드 쿨러 벤처Venture 시리즈는 여럿이 함께 하는 캠핑 파티에 제격이다. 냉장고에 들어가는 폴리우레탄 보온재를 사용해 얼음을 최대 14일간 보관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부위별로 제작해 접착한게 아니라 한 몸 사출방식으로 이음새가 없어 견고하다. 또 모튤 타입이라 쿨러 손잡이에 컵홀더, 도마, 드라이박스, 병따개 등 다양한 부속품을 결합 할 수 있다. 한 쪽 손잡이 컵홀더엔 음료를 꽂아두고, 반대편엔 도마를 부착해 안주를 올리거나 요리를 준비하기 편리하다. 아이스박스에 얼음과 음료를 넣어두니 미지근한 음료도 금새 시원해졌다. 차가운 얼음 사이에서 맥주를 한 병 꺼내 쿨러 본채 전면에 고정돼 있는 병따개로 뚜껑을 딴다.

숲에서의 하루는 일찍 마무리 된다. 해가 저물면 금새 어둠이 내리고 자연의 소리가 주위를 감싼다. 짙은 자연에 푹 파묻혀 잠드니 다음날 상쾌하게 일찍 눈이 떠진다. 이른 아침 카누을 타고 사이코Saiko 호수의 물안개 사이를 가로지른다. 부지런히 내려 둔 드립 커피를 텀블러에 담아왔다. 카누 위에 앉아 호수 한가운데서 마시는 드립커피의 맛이란...! 함께 카누에 탄 일행이 소프트 쿨러에서 샌드위치를 꺼내 건넨다. 소프트 쿨러와 하드 쿨러 모두 카누나 배 위에서 사용할 때 배가 뒤집혀도 배에서 분리되지 않도록 연결 고리가 있으며 완전 방수라 가방 안 내용물이 어느 상황에서도 안전할 수 있다. 드라이 박스에 휴대폰, 카메라 등을 넣고 쿨러에 체결할 수 있으니 험난한 아웃도어에서도 소중한 전자기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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