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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더 플라워 : 설렘충전소’ 소개
전시 ‘더 플라워 : 설렘충전소’ 소개
  • 박신영 기자 | 박신영 기자
  • 승인 2019.03.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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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진 제작소

SNS에 게재할 인생 사진 포토존을 찾았다. 비주얼 전시 <더 플라워 : 설렘충전소>다. 꽃과 감성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전시로 단순 비주얼 전시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

이번 전시는 ‘당신에게 가장 설렜던 순간은 언제인가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또한 ‘사랑의 설렘’, ‘고백의 설렘’, ‘영원의 설렘’, ‘플로리스트의 작업실’이라는 4개의 테마와 22개의 방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랑의 설렘’ 테마엔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플라워 레인, 어두운 공간을 꽃으로 가득 채운 미디어 아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현한 대형 아트 조형물, 다채로운 꽃잎으로 채워진 수영장을 설치했다.

‘고백의 설렘’ 테마엔 독특하고 강렬한 색감의 플라워 카페, 첫 키스의 방, 대형 꽃 오브제가 준비된 프러포즈 공간을 마련했다.

‘영원의 설렘’ 테마엔 화려한 버진로드, 꽃으로 꾸민 침실과 가구를 설치해 결혼이라는 주제를 담았다.

마지막 ‘플로리스트 작업실’ 테마엔 국내 최정상 플로리스트의 작품을 전시했다. 4년마다 개최되는 플로리스트 월드컵인 인터플로라 월드컵 2015에서 아시아 최초로 우승한 알렉스 최와 꽃을 테마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한 최지윤 플로리스트가 전시를 이끈다.

입구부터 출구까지 모든 공간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최적화됐다. 가는 곳곳이 포토존인 셈이다. 곳곳에 전시된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해 인생샷을 남기기도 좋다.

더 플라워 : 설렘충전소 전시는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2~13층에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05.31

장소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2~13층

관람요금 성인 1만5천원, 청소년 1만2천원

관람시간
월요일 14:00~20:00

화~금요일 11:00~20:00

주말 11: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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