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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맛집을 찾아라
수원 맛집을 찾아라
  • 박신영 기자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19.02.27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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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맛집 네 곳 소개

수원에는 영화 <극한직업>의 수원왕갈비통닭만 있는 게 아니다. 숨은 맛집이 곳곳에 많다. 재래식 순두부, 바삭바삭한 치킨, 맛과 분위기를 사로잡은 일본가정식, 호텔 출신 셰프의 음식 등 에디터의 취향을 담은 맛집을 소개한다.


한봉석할머니순두부
화성 남포루 골목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40년 전통 순두부 맛집이 나타난다. 뽀얗고 몽글몽글한 순두부는 재래식으로 만들어져 더욱 담백하고, 빨간 양념이 들어간 순두부찌개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입맛을 돋운다. 푸짐하고 정갈한 반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리밥, 비지찌개, 각종 나물, 두부 부침 등 신선하고 건강한 반찬이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62번길 24-42

031-241-6676

11:00~21:00(첫째, 셋째 주 수요일 휴무)

순두부정식 8천원, 순두부찌개정식 8천원


진미통닭
수원통닭골목에 위치한 치킨 가게. 수차례 방송에 출연한 만큼 맛으로 인정받은 치킨 성지 중의 성지로 최근 TV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다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커다란 가마솥에 튀겨 낸 바삭한 프라이드와 달콤한 양념 통닭은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고, 곁들여 나온 닭똥집 튀김은 맥주와 찰떡궁합이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21

031-233-3401

12:00~24:00(월요일 휴무)

프라이드 1만6천원, 양념 통닭 1만7천원


코히고항
초딩 입맛을 저격한 카레 맛집. 1930년대가 떠오르는 복고풍 인테리어에 일본가정식 콘셉트를 결합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본 만화에서 봤을 법한 플레이팅도 눈에 띈다. 콘샐러드, 단무지, 깍두기 등 기본 반찬과 진한 카레에 계란과 치즈를 올린 아끼카레라이스의 색감 조화가 뛰어나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325번길 6

031-891-1022

11:00~21:00(연중무휴)

아끼카레라이스 1만1천원, 야끼카레우동 1만1천원


TASTY1319
신라 호텔 출신 셰프의 모던 비스트로다. 100% 소고기 패티와 에멘탈 치즈가 듬뿍 들어간 치즈폭탄버거와 촉촉하고 깔끔한 맛의 명란 알리오 올리오는 비주얼과 맛 모두 사로잡았다. 디저트도 훌륭하다. 구름 모양의 수플레 팬케이크는 푹신하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식전 빵, 그린 샐러드, 메인 메뉴, 음료가 포함된 1인 메뉴도 추천한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159

070-4158-1000

11:00~02:00(월요일 휴무)

치즈폭탄버거 1만7500원, 명란 알리오 올리오 1만8500원, 수플레 팬케이크 1만7500원

@tasty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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