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노트의 완성형 로켓북 시리즈
스마트 노트의 완성형 로켓북 시리즈
  • 이지혜 기자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19.01.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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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류에 빠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낙서와 그림이다. 질감 좋은 종이와 그립감 좋은 펜이면 누구나 문구 덕후가 될 수 있다. 미국에서 건너온 로켓북 시리즈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장으로 좋은 노트가 아니다. 노트를 휴대 전화로 촬영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저장된다. 컴퓨터나 모바일로 수정 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일반적인 노트 사이즈로 사무실이나 작업실에 두고 사용하거나 휴대하기 편리하다. 앱을 다운 받은 뒤 작성한 노트를 찍기만 하면 저장된다. 지울 수 있는 프릭션 펜을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노트 로켓북 이규제큐티브 사이즈(A5). 4만3천원. 휴코스토어

공부노트, 오답노트, 단어장으로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의 로켓북 미니. 찍은 후 함께 동봉 된 천으로 메모를 지우면 얼마든지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 자동 저장된다. 로켓북 미니. 2만6천원. 휴코스토어

스케치북 크기로 아이들의 낙서나 그림을 바로 모바일에 저장한 뒤, 지울 수 있는 가성비 갑 아이템이다. 세탁 가능한 모든 수성마커와 사인펜, 색연필 사용이 가능하지만, 크레욜라의 드라이 이레이즈 라인 사용을 권장한다. 스마트노트 로켓북 컬러. 3만4천원. 휴코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huco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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