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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디저트 맛집
샤로수길 디저트 맛집
  • 박신영 기자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18.09.2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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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과일
펭귄제과
카페 토스트
쁘띠끄
카페 테르

서울대 정문 조형물 ‘샤’에 강남 가로수길을 붙여 만든 샤로수길. 서울대 학생은 물론이고 젊은이들이 샤로수길로 몰려든다. 독특하고 맛있는 디저트가 즐비한 이곳에서 팬케이크, 빵, 토스트, 마카롱, 타르트를 파는 디저트 카페 다섯 곳을 돌아봤다.


오후의 과일
제철과일을 올린 부드러운 팬케이크 맛집. 제철과일이 잔뜩 올라온 두툼한 팬케이크는 전부 머랭으로 만들어 입에서 살살 녹는다. 제철과일, 그래놀라, 제철과일청을 넣어 달콤한 계절과일 요거트도 인기다. 단, 팬케이크는 주문 후 만들기 때문에 나오기까지 30분이 걸린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5 2층

02-877-5700

11:00~23:00 (매주 화요일,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무) (16:00~18:00 브레이크 타임)

수플레 팬케이크 계절과일 1만3000원, 계절과일 요거트 6천원

@fruits_of_afternoon


펭귄제과
샤로수길 신생 베이커리. 차와 함께하기 좋은 빵을 만드는 곳이다. 무화과와 얼그레이를 넣은 빵은 설탕을 줄이고 버터와 계란을 넉넉히 넣어 담백한 맛을 낸다. 말차 가루가 들어간 말차갸또와 찰떡과 콩을 넣은 찰콩빵도 대표 메뉴다. 쇼 윈도에 전시된 케익은 주문 제작한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화로228길 45

070-8884-0311

12:00~21:00 (월요일 휴무)

무화과 얼그레이 파운드 2개 5천원, 말차갸또 5천원

@penguin.bakery


카페 토스트
출근, 등교 시 간단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토스트 가게. 우유와 계란에 빵을 하루 동안 숙성시킨 프렌치토스트가 대표 메뉴다. 부들부들한 식감을 자랑하는 프렌치토스트 위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 달콤하다. 우유, 계란, 바닐라 시럽을 넣은 커스터드푸딩도 인기 메뉴.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면 바삭한 식빵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43

02-875-8992

08:00~21:00, 주말 08:00~20:00 (월요일 휴무)

프렌치 토스트 7천원, 커스터드 푸딩 4500원

@c.toast


쁘띠끄
아기자기한 감성을 내뿜는 수제 마카롱 전문점. 내부는 작지만 알록달록한 마카롱이 가득하다. 쫀득한 마카롱 꼬끄에 필링을 가득 채웠다. 마카롱 위에 프레첼을 얹은 솔티 카라멜은 단짠단짠한 매력으로 식욕을 상승시킨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으로 건강한 마카롱을 판매한다.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58-2

02-889-3633

12:00~21:00 (월요일 휴무)

솔티 카라멜 2500원, 크림브륄레 2500원

@petitque_bin


카페 테르
아름다운 테라스가 돋보이는 수제 타르트 카페. 주인장이 타르트를 자체 개발하는데, 무화과가 듬뿍 올라간 달달한 무화과 타르트가 인기 메뉴다. 복숭아 타르트, 라임 치즈 타르트, 녹차 스노우 타르트도 시그니처 메뉴다. 음료는 수제 청으로 만든 자몽에이드를 추천한다. 음료를 테이크 아웃할 경우에는 천원이 할인된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5

02-6084-0061

월~토요일 12:00~23:00, 일요일 12:00~22:00 (연중무휴)

@cafe_t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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