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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사, 40주년 기념 2019 S/S 수주회 개최
호상사, 40주년 기념 2019 S/S 수주회 개최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8.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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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R, 랩, 첨스 등을 전개하는 호상사가 8월 8일과 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9년 S/S 수주회를 개최했다. 창립 40주년으로 특별 개최된 이번 수주회에서는 MSR 텐트와 첨스, 잠발란 등의 다양한 브랜드의 신제품이 대거 선보였다.

MSR의 백패킹 텐트는 신제품 모두 익스트림 쉴드 코팅으로 바뀌었다. 기존 MSR 제품이 고온 건조한 미국 지형에 맞춰 제작되었던 반면, 이번 적용된 익스트림 쉴드 코팅은 습기에 강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기후에 더욱 최적화되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조익 텐트 라인이 많은 백패커의 눈길을 잡았다. 텐트 외에도 신상품 주전자를 비롯한 코펠과 쿠커 라인이 새롭게 출시됐다.

디자인 캠핑 브랜드 첨스는 여름철을 겨냥한 의류와 캠핑 라인이 추가됐다. 다양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프린팅 된 티셔츠부터 피크닉용 선쉐이드, 시선을 사로잡는 유니크한 텐트까지 선보였다.

이탈리아 명품 등산화 브랜드 잠발란은 새롭게 바뀐 로고와 함께 여성 고객을 겨냥했다. 아밀리아, 마리 등 여성 고객을 위한 기능성 모델이 새롭게 출시됐다. 또 잠발란의 베스트셀러인 토페인 제품이 네 개의 라인업으로 추가 출시되었는데, 색다른 디자인과 분위기를 입었다.

날진의 수통은 다채로운 색을 입었고 써머레스트는 초경량을 콘셉으로 한 네오에어 우버라이트가 알피니스트를 위해 신상품으로 출시됐다.

랩의 다양한 침낭 제품은 기능성과 내구성을 더한 반면, 가격을 평균 30% 이상 인하해 고객과 만날 계획이다. 이탈리아의 클라이밍 브랜드인 캠프의 스틱이 새롭게 소개되기도 했다.

호상사 김인호 대표는 “이번 수주회를 통해 백패커는 물론 감성 캠퍼를 위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국내 아웃도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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