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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깡패로 유명한 파주 강변 카페
분위기 깡패로 유명한 파주 강변 카페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8.09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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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북한뷰’라고 한다. 날이 좋을 땐 임진강 넘어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곳. 임진강변에 자리한 분위기 좋은 카페들을 찾아 나섰다.

★★★★★

벙커 힐

커다란 건물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분위기 깡패를 자처한 이곳은 오픈 채 두 달이 되지 않은 신생 카페 벙커힐이다. 1,2층 공간이 매우 넓고 룸 형식의 테이블이 있어 커피와 요리를 함께할 수 있는 곳. 특히 정성들여 요리한 맛있는 브런치는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원두 역시 매우 신선해 에디터의 ‘픽’ 카페가 된 곳.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로 60

031-935-5339

11:00~22:00 (월요일 휴무)

런더너의 우아한 아침 1만7천원, 파리지엥의 로맨틱 아침 1만7천원, 벙커힐 바비큐 파니니 1만5천원

★★★★★

카페 서

임진강이 탁 트여있는 곳에 자리한 카페 서는 멋진 뷰로 파주에선 이미 유명한 곳. 빈 백을 이용한 테이블과 야외 공간이 여유로운 좌식과 시간을 제공한다. 낮에 보이는 ‘북한뷰’도 흥미롭고 시원하지만 밤의 이곳은 조명으로 더욱 아름답다. 하늘에 매달린 우산으로 SNS를 통해 유명해진 곳. 주차공간이 여유롭다.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215-91

031-942-7474

월~목 11:00~20:00, 금~일 11:00~22:00

아메리카노 6천원, 생과일 오렌지+수박 1만원, 매실차 7천원

★★★★★

카페 매료

아담한 곳에 자리한 카페 매료는 어머니와 딸이 정성들인 홈메이드 요리를 내어 놓는 임진강변 카페다. 우거진 숲 사이로 새어 나오는 임진강 뷰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 맛있는 요리와 오랜 시간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는 커피 메뉴가 눈에 띈다. 유자 아메리카노가 진하고 맛있다.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113-46

031-949-1127

09:00~22:00 (수요일 휴무)

아보카도 타르틴 1만3천원, 유자 아메리카노 6500원, 바닐라 플로트 라떼 7500원

★★★★★

카페 아늑

지난 3월 오픈한 카페 아늑은 예쁜 건물과 시원한 테라스를 갖췄다. 갓 오픈한 카페답게 내부가 매우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소녀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어디서 찍어도 인생사진이 나올 것만 같은 포인트 가득한 곳. 갓 구운 스콘과 마들렌이 향긋하며 시그니처 메뉴인 소보로 라떼가 유명하다.

경기 파주시 소라지로 313

031-949-5303

11:00~23:00 (월요일 휴무)

소보로 라떼 7천원, 오렌지 라떼 7천원, 플레인 스콘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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