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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물통의 최강자, 날진
클래식 물통의 최강자, 날진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자료제공 호상사
  • 승인 2018.08.05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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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화학자 에마누엘 골드버그Emanuel Goldberg는 뉴욕 로체스터Rochester에서 실험적인 플라스틱 용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골드버그는 이후 뉴욕의 작은 빌딩에 사무실을 얻어 날진 컴퍼니를 세우고 세 명의 직원과 함께 사업을 시작한다. 창업 후 몇 년 동안 그와 직원들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각종 장비를 제작했고, 실험 장비와 저장창고 등을 갖춘 후 본격적으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한다.

주로 실험용 용기를 제작한 <날진>은 일반적인 플라스틱 제조방식과는 다른 주입식 주조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었지만 초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쉬 히맨Marsh Hyman 사장의 아이디어 하나로 일약 세계적인 용기 브랜드로 성장한다.
마쉬 히맨 사장은 아들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갖가지 재료를 <날진> 용기에 담아간다. 여행을 하며 용기를 수시로 사용한 마쉬 사장은 새로운 용도를 찾아낸다. 팬케이크 가루나 음료수 등을 담아도 음식물이 전혀 새지 않았던 것이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마쉬 사장은 본격적으로 아웃도어용 수통 개발에 뛰어든다.

이미 수십 년간 용기를 제조한 <날진>이기에 기술적인 어려움은 없었지만 세련되면서도 아웃도어 활동에 효율적인 디자인을 찾아내는 것이 숙제였다.
이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며 디자인과 기능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낸 <날진>은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수십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생산해 신화를 창조했다. 특히 <날진>의 스테디셀러인 ‘루프탑Loop Top’은 전 세계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며 큰 히트를 기록했다.

<날진>의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에는 강한 내구성이 큰 몫을 차지한다. <날진>의 모든 제품은 틀에 재료를 부어 만들지 않고 강한 압력을 주어 재료를 주입하는 방식을 채용해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단단하다. 수통뿐만 아니라 반찬통이나 연료통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날진>은 야외생활에 적합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필수품으로 거듭났다.


트라이탄 루프통
TRITAN

50년 이상 아웃도어 물통만을 만들어온 날진의 변함없는 베스트셀러 트라이탄 루프통이 새로운 컬러를 입었다. 트라이탄 루프통은 뛰어난 내구성으로 누수가 발생하지 않아 격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머스트헤브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물통과 뚜껑이 직선으로 맞물려 안전하게 잠기는 나삿니 모양은 날진만의 시그니처 기술이다. 용량 눈금 표시가 있어 편리하고 별도로 부착하는 라이너가 필요 없다. 뚜껑이 접히거나 물통에서 이탈되는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 본체와의 연결링도 뚜껑과 함께 성형됐다.

용량 1리터
재질 트라이탄
BPA FREE
소비자가격
1만8천원
호상사

http://www.sierraoutdoor.co.kr/


트라이탄 루프통
TRITAN

FDA에서 인증한 만큼 안전성도 보장됐다. BPA 환경호르몬을 함유하지 않은 이스트맨 트라이탄™ 코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졌다. -40℃에서 100℃까지의 음료를 모두 저장할 수 있고 입구가 넓어 얼음을 넣을 수도 있다. 바닥의 내부 코너는 굴곡 있게 구성돼 세척이 편리하고 바닥에 새겨진 고유코드는 추후 제품의 재생 처리에 활용된다.
어버진과 올리브, 우드맨, 멜론볼, 셀루리언, 파미그래닛, 클레멘타인 등 새로운 색상이 추가됐다.

용량 0.5리터
재질 트라이탄
BPA FREE
소비자가격
1만4천원
호상사

http://www.sierraoutdo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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