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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 사로잡는 인천 아라뱃길 힙플레이스
눈과 입 사로잡는 인천 아라뱃길 힙플레이스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3.17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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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에 이런 곳이 있었어?"
라이딩의 성지, 인천 아라뱃길의 레스토랑과 카페

자전거 라이더에겐 뛰어난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인천의 아라뱃길. 라이딩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며 인근의 카페와 밥집도 자연스럽게 발달했다.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곳곳의 힙플레이스를 찾아봤다.



DA다르니

뷰가 좋은 아라뱃길의 카페다. 서해 5도 수산물 복합센터에 자리해 식사 후 커피 한잔하며 간단히 쉬어가기 적합하다. 깔끔한 실내와 친절한 직원들의 미소가 눈에 띈다. 공간이 크고 창가는 물론 좌석이 많아 단체 라이더들이 와도 적합하다. 와플과 허니브레드가 달지 않고 촉촉해 맛있는 곳.

인천 서구 정서진로 651

032-567-1139

10:00~23:00 (연중무휴)

허니브레드+아메리카노 6500원, 와플+아메리카노 5800원, 아메리카노 4300원


라메르

멋진 아라뱃길을 옆에 두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음식 메뉴는 물론 런치에는 작은 뷔페식 메뉴도 있다. 간단한 생맥주와 피자 종류, 샐러드 종류가 맛있고 유명해 라이더들에겐 이미 알려진 곳.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해 연인의 데이트 코스로도 꼽히곤 한다.

인천 서구 정서진로 651

070-8800-3993

9:30~24:00 (연중무휴)

고르곤졸라 피자 1만1900원, 케이준 샐러드 1만2천원, 생맥주 4천원


타니스

아라뱃길 라이딩의 종착역 부근에 자리한 타니스는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탁 트인 뷰를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피자와 파스타, 스파게티 등 메인요리가 애피타이저와 함께 나오는데, 셰프가 직접 만든 치즈 크림이 매우 맛있다. 오픈 주방으로 셰프의 요리를 직접 볼 수 있다.

인천 서구 정서진5로 29

032-567-1118

10:00~23:00 (연중무휴)

스테이크 피자 2만2천원, 까르보나라 1만2천원, 티본스테이크 4만1천원


블랑쉬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라뱃길 인근의 카페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공간이 잘 꾸며져 있다. 외관보다 내부 분위기가 더 눈에 띄는 곳. 뷰가 좋을 뿐만 아니라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져 분위기를 더한다. 날이 좋은 봄엔 야외 테라스에서 탁 트인 전망을 구경하며 커피한잔 하길 추천한다.

인천 서구 아라로 19 2층

032-565-0550

평일 11:00~22:00, 주말 11:00~23:00 (연중무휴)

아메리카노 4천원, 카페라떼 4500원, 오렌지 100% 착즙주스 6천원


로즈스텔라 정원

아라뱃길 카페 중 가장 유명한 곳을 뽑으라면 단연 로즈스텔라 정원이다. 세 개의 건물에 각기 다른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코끝을 찌르는 꽃향기와 눈이 행복한 알록달록 꽃, 거기에 입이 즐거운 맛있는 케이크와 차 종류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도 곳곳에 있다.

인천 계양구 다남로143번길 12

032-544-3624

평일 11:00~19:00, 주말 11:00~20:00

로즈스텔라 라떼 8천원, 웨딩 밀크티 8천원, 티라미수롤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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