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다. 산과 들이 알록달록 물들어 여행을 부추기는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떠난 여행길, 가을에 맞는 아웃도어 제품이 필요하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날씨에 대비해 방풍 재킷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편한 활동성 팬츠와 셔츠가 필요하다. 이번호에는 가을에 필요한 아웃도어 제품을 소개한다. <쉐펠> <투스카로라> <트렉스타> <클라터뮤젠>이 당신의 가을을 책임진다. <편집자 주>

<트렉스타> 02-861-6370 www.treksta.co.kr
<1>

<남자 - 핀테일 남성 플리스 캡>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소비자가격 3만5000원.
<남자 - 코임 재킷>
방풍성이 뛰어난 본딩원단에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믹스매치했다. 프린트와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 소비자가격 16만5000원.
<남자 - 갈로 팬츠>
윈드스타퍼 소재를 적용해 방풍·투습·방수 기능이 탁월하다. 무릎 부위에 다트를 넣어 활동성이 좋다. 소비자가격 24만5000원.
<남자 - 엘포 윈드스타퍼 남성 장갑>
윈드스타퍼 장갑. 방풍 및 보온 효과가 탁월하다. 바닥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다. 소비자가격 6만원.

<여자 - 엘베트 여성용 니트 캡>
여성용 니트 모자로 보온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소비자가격 4만원.
<여자 - 아코라 윈드스타퍼 재킷>
방풍 및 투습성이 탁월한 윈드스타퍼 재킷이다. 가슴에 웰딩포켓을 적용해 수납 효과를 높였다. 소비자가격 34만5000원.
<여자 - 키나 후드티>
부드러운 착용감과 보온성이 우수한 플리스 소재를 사용했다. 소비자가격 10만원.
<여자 - 디아나 팬츠>
신축성 및 보온성이 우수한 프리모 소재를 사용했다. 포켓 입구에 스티치를 적용한 스트레이트 핏의 여성용 팬츠다. 소비자가격 12만원.
<여자 - 돌랄 여성 장갑>
윈드스타퍼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방풍 기능이 탁월한 장갑이다. 산뜻한 배색처리와 바닥에 실리콘 처리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만족시킨다. 소비자가격 6만원.

<2>

<남자 - 오롤 남성 귀달이 고어캡>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한 남성용 모자다.
소비자가격 6만원.
<남자 - 첸 고어 재킷>
방수성 및 투습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팩라이트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가슴 프린트로 디자인의 포인트를 주었다. 소비자가격 57만원.
<남자 - 펀자 긴팔티>
보온성이 우수한 플리스 소재를 사용했다.
소비자가격 9만5000원.
<남자 - 던 팬츠>
페트평을 재활용한 친환경 리젠 소재를 사용한 남성용 팬츠다. 소비자가격 15만5000원.
<남자 - 엘포 윈드스타퍼 남성 장갑>
방풍 및 보온성이 탁월한 윈드스타퍼 장갑이다. 바닥에 실리콘 처리로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다. 소비자가격 6만원.

<여자 - 마하라 고어 재킷>
방수성 및 투습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팩라이트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다운 충전재의 라이너가 적용돼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높였다. 소비자가격 57만원.
<여자 - 자무 긴팔티>
흡습·속건성이 뛰어나고 신축성이 우수한 메릴 소재를 사용했다. 가슴웰딩과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여성용 티셔츠다. 소비자가격 11만원.
<여자 - 브리스 여성 장갑>
보온 효과가 좋은 소재를 사용한 여성용 장갑이다. 바닥의 실리콘 처리로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다. 소비자가격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