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다. 산과 들이 알록달록 물들어 여행을 부추기는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떠난 여행길, 가을에 맞는 아웃도어 제품이 필요하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날씨에 대비해 방풍 재킷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편한 활동성 팬츠와 셔츠가 필요하다. 이번호에는 가을에 필요한 아웃도어 제품을 소개한다. <쉐펠> <투스카로라> <트렉스타> <클라터뮤젠>이 당신의 가을을 책임진다. <편집자 주>
<투스카로라> 세이프무역 031-564-1320 www.tuscarora.co.kr
▲ <남자 - 톰보 재킷 >아웃도어와 캐쥬얼 웨어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크로스오버 경향을 반영해 가벼운 산행이나 여행에 적합한 제품이다. 다양한 포켓으로 수납공간 극대화한 제품. 소비자가격 11만원.
<여자 - 로웰 재킷>아웃도어와 캐쥬얼 웨어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크로스오버 경향을 반영해 가벼운 산행이나 여행에 적합한 제품이다. 다양한 포켓으로 수납공간 극대화한 제품. 소비자가격 11만원.
<여자 - 티코 베스트>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한 마이크로립 소재를 사용했다. 누빔 처리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안감에 플리스를 사용하여 보온성을 높였다. 소비자가격 5만8000원.
▲ <로미오 재킷>투습·방수·방풍성이 뛰어나며 봄·여름·가을에는 이너재킷을 분리하여 외피만 착용 가능하다. 주머니 웰딩으로 테크니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비자가격 19만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