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써머레스트, 울트라라이트 코트
써머레스트, 울트라라이트 코트
  • 이지혜 기자 | 양계탁 팀장
  • 승인 2017.08.20 0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킬로그램의 편안함과 우수한 내구성

최대한 콤팩트해야 하는 백패킹. 1kg이 조금 넘는 짐만 더하면 최상의 수면을 더해줄 침대가 생긴다. 써머레스트의 울트라라이트 코트는 독일의 아웃도어 인더스트리 어워드를 수상할 만큼 뛰어난 혁신성과 기능성을 장착한 야전침대다.

독일의 아웃도어 인더스트리 어워드를 수상했다.

라미네이트 처리된 방수 나일론 소재와 알루미늄 폴이 만나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다. 코트를 횡단하는 폴로 인한 불편함과 연결 부위의 신경 거슬리는 소리도 없다. 코트와 지면 사이의 간격은 11cm. 평평한 바닥은 물론 암릉 지형, 습한 바닥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다. 등이 배기는 불편함에 잠자리가 탐탁지 않은 백패커에게 추천한다.

설치가 처음이라면 낯설 수 있다. 측면 탄성끈이 삽입된 메인 폴 두 개를 먼저 코트에 길게 연결해 끼운다. 이후 노란 폴과 녹색 폴을 침대를 지지하는 발에 연결한 뒤 체결할 수 있는데, 두 가지 버전으로 설치할 수 있다.

색깔 폴을 하나씩 연결한 뒤 양쪽에 발을 끼운 것이 싱글 볼이다. 색깔 폴을 두 세트씩 연결한 뒤 발의 두 구멍에 모두 끼운 것이 트위스트 볼이다.

코트에 싱글 볼만 네 개 체결한 것이 라이트웨이트 셋업 버전이다. 그리고 가운데 트위스트 볼 두 개, 나머지에 싱글 볼 네 개를 체결한 것이 스탠다드 셋업 버전이다. 무게가 무거울수록 스탠다드 셋업 버전을 추천한다.

체결할 땐 한 쪽 메인 폴에 정확하게 걸쳐 끼운 뒤 양쪽 메인 볼을 두 발로 밟은 상태에서 나머지 메인 폴에 체결해야 한다. 한쪽 메인 폴을 고정하고 가운데를 위로 끌어당기며 반대편을 체결하는 게 쉽다. 여자 혼자 설치하기엔 조금 벅찬 탄성이다.

소재 울트라라이트 립스탑 폴리에스터
크기
R: 61×183×11cm
L: 66×196×11cm
내하중 147.5kg
소비자가격
R: 34만원
L: 36만원
호상사
www.hocor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