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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록을 위한 R.I.T.R 방수노트
소중한 기록을 위한 R.I.T.R 방수노트
  • 임효진 기자 | 양계탁 팀장
  • 승인 2017.06.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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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도 젖지 않고 볼펜 잉크가 날아가지 않는

도구가 진화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삶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일기장이 SNS로 옮겨왔고, 정성스럽게 쓰던 손 편지는 사진과 카톡으로 대체됐다. 디지털의 발전으로 기록하는 방법은 편해졌다. 그럼에도 아주 소중한 내용은 손 글씨로 남겨두고 싶은 마음이 든다.

소중한 우리 아기의 성장 일기라든지 큰 마음 먹고 떠난 남미 여행 기록 같은 거 말이다. 몇 십 년 후에도 꺼내보고 싶을 만큼 소중한 기억을 적을 종이가 필요하다면 물에도 젖지 않고 볼펜 잉크가 날아가지 않는 R.I.T.R 방수노트를 챙겨두자. 사람은 가도 기록은 남는다.

RITR은 100여년 전 벌목 사업을 하던 사업가 제리달링이 악천후에도 필기할 수 있는 노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만들었다. 구성도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첫 장을 펼치면 색인 목록과 이름, 주소, 프로젝트 내용 등을 간단하게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낱장으로 뜯어 쓰기에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페이지가 적혀 있어 찾기에도 편하다.

비가 올 때나 습기가 많을 때는 연필, 왁스 마커, 크레용, 유성 물감을, 물기가 없는 상황에서는 영구 마커펜이나 일반적인 볼펜을 사용하면 된다. 젤 타입 펜이나 형광펜, 수셍펜, 아크릴 물감은 물기에 번져서 사용하기 적절치 않다.

방수 노트이기 때문에 야외의 어떤 환경이라도 노트 꺼내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질 때, 트레일러닝이나 라이딩으로 온 몸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때도 기록을 멈출 수 없다면 방수노트를 활용하자. 기름이나 진흙에도 번지지 않는다.

오염에 강하기 때문에 집안에서는 요리 레시피를 적는 노트로 활용하거나 반신욕을 하면서 일기를 적는 용도로 활용해도 좋다. 20~30년 뒤에도 보고 싶은 우리 아기의 성장 일기를 기록해 놓으면 형태의 변형이나 볼펜의 색 번짐 없이 온전한 모습으로 추억을 소환할 수 있다.

커버 종류는 하드, 소프트, 신소재 3가지다. 이동 중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가벼운 신소재 커버나 소프트 커버를 사용하는 게 좋다. 신소재 커버는 휘어졌다가 원형으로 돌아오는 복원력이 좋으며 소프트 커버는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흔히 코팅된 종이라 하면 환경에 좋지 않고, 재활용이 안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RITR은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물을 기반으로 한 코팅제를 사용해 제조 공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극소화했고 폴리듀라 커버와 레퍼런스 카드는 재활용 종이를 사용했다. 프린트 잉크 또한 콩을 원료로 한 잉크다.

상품명 4 1/4“×6 3/4” 하드커버북
제조사 RITE IN THE RAIN
원산지 미국
색상 옐로우, 그린, 탄,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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