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출품기업 모집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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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서울건축박람회’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
건축·건설·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16 서울건축박람회’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25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실내 500개 부스 및 야외부스 전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건축자재 기업들을 비롯해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2016 서울건축박람회’ 참가업체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원주택, 창호재, 구조재, 지붕재, 석재, 바닥재, 내장재, 외장재, 목재, 가구, 냉난방기기 시스템, 건축공구, 도장재, 방수재, 단열재, 조경시설물, 공공시설물, 조명, 전기설비 등 집과 건축, 인테리어에 대한 것이라면 어떤 업체든 출품이 가능하다.
사무국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전원주택열풍은 이제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문화가 되고 있다”며, “많은 참가업체와 바이어, 참관객들이 소통하는 장으로, 박람회 모집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문의 : (주)이가전람 ‘서울건축박람회’ 사무국, 1544-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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