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훈·김형숙 공동대표 체제 운영…총자산 1천565억원으로 늘어
평안엘앤씨는 계열사 팰앤엘을 7월 31일자로 합병했다고 공시를 통해 2일 밝혔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평안엘앤씨이며, 조재훈·김형숙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 평안엘앤씨 조재훈 공동대표. |
평안엘앤씨는 “각각 소규모합병 및 간이합병에 해당되어 이사회결의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한다"고 밝혔다. 또 “대주주 등의 지분 변동은 없으며 주식매수청구권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합병 후 평안엘앤씨의 총자산은 1천565억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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