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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관광청, 새 한국사무소로 HIC 선정
괌 관광청, 새 한국사무소로 HIC 선정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6.04.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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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 업무 본격화…“더 많은 한국 여행객 방문 기대해”

괌 정부 관광청은 새로운 한국사무소로 Happy Idea Company(이하 HIC)를 선정했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경쟁 입찰 과정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HIC는 이달 괌 정부 관광청 마케팅 및 홍보 업무를 본격화했다.

▲ 괌 정부 관광청이 새 한국사무소로 HIC를 선정했다. 사진=괌 정부 관광청

네이튼 디나잇 괌 정부 관광청장은 “HIC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계속해서 많은 한국 여행객이 괌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며 “괌의 관광 자원을 널리 홍보해 MICE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괌 관광청 홍보 업무를 맡아 온 HIC는 다년간의 경험을 활용해 괌의 매력을 한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MICE 산업 및 관광객 다변화, 수익 증대에도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필라 라구나 괌 정부 관광청 글로벌 마케팅 이사는 “HIC는 문화와 역사, 천혜의 환경과 유니크한 경험, 면세 쇼핑 등을 강조하며 괌을 최고의 여행지로서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괌 내 한국 여행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작년 한 해 42만명이 넘는 한국 여행객이 괌을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38% 증가한 수치다. 괌 정부 관광청은 5월에 열리는 PATA 연례 총회 및 제 12회 태평양 예술축제 등 국제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한국인 방문객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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