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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들만 모아 모아…컴필레이션 음반
좋은 곡들만 모아 모아…컴필레이션 음반
  • 류정민 기자
  • 승인 2016.01.22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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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MUSIC

좋은 곡 하나만 듣고 살기엔 세상엔 좋은 곡들이 너무 많다. 어릴 때 인기 있던 팝 컴필레이션 앨범 now나 max를 기억하는가?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컴필레이션 음반들을 모았다.

▲ 3 Little Wacks에 수록된 '사람12사람'의 새 음반, [빗물구름태풍태양(Remixes)]의 레이블.

<배철수의 음악캠프 25주년 기념 앨범>

우리나라 팝의 역사가 담긴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25주년 기념 앨범. 아바의 ‘맘마미아’ , 빌리 조엘의 ‘피아노 맨’이 대표하는 50~70년대, 라디오헤드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대표하는 80~90년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마룬5, 브루노 마스, 콜드 플레이 등의 음악들을 소니, 유니버설, 워너 뮤직 세 개의 음반사가 6개의 CD로 모았다. 리스트만 봐도 감동.



<3 Little Wacks>
영기획YOUNGGIFTEDWACK은 젊고, 축복 받고, 역겨울 만큼 끝내주는 전자 음악 레이블이다. 우리나라 일렉트로닉 음악의 색이 이렇게 다채로울 수 있다니. EDM을 넘어선 일렉트로닉을 원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푼 영기획의 3주년 컴필레이션 음반. 사람12사람의 ‘피시 위시 키스’ , 룸306의 ‘인라이튼 미’ 등 10곡이 들어 있다. 망설이지 말고 일단 들어봐. 좋아하게 될 테니.





<배려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 36곡>
“엇 이 음악!” 제목은 모르지만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을 법한 뉴에이지, 재즈 등 베스트 연주곡들만 모았다. 영화 <화양연화>, <아멜리에>, <레미제라블>, <가을의 전설> 수록곡과 몬도 그로소의 ‘1974 Way Home’ , 따뜻한 기타 선율을 들려주는 디파페페의 ‘분명 다시 언젠가’ 등의 곡이 수록돼 있다. 휴일 오후에 편안히 드러누워 여유롭게 듣기 좋은 앨범.





<사랑의 단상 Chapter 5. The Letter From Nowhere>
롤랑 바르트의 저서에서 기획된 ‘사랑의 단상’은 파스텔뮤직의 대표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다섯 번째 앨범은 특별히 전국에서 접수받은 1,255개의 팬들의 사연을 음악으로 만들었다. 짙은의 ‘잘 지내자, 우리’와 에피톤 프로젝트의 ‘그녀’가 대표곡. 홍재목, 한희정, 캐스커, O.O.O, 스트레이 등 총 10팀의 뮤지션이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노래한다.






<Just Go 여행을 떠나요 자유로워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음악 여행>
존 레전드의 ‘세이브 룸’ , 렌카의 ‘더 쇼’ , 어스 윈드 파이어의 ‘셉템버’ 등 여행을 부추기는 경쾌한 음악 36곡이 담겨있다. 흥얼흥얼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고 으쓱으쓱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여행 갈 때도 듣기 좋은 음악들. 음악뿐만 아니라, 시공사 ‘저스트 고 유럽편’과 함께한 일러스트 세계 지도와 유럽여행 팁, 준비물 체크 북까지 함께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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