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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남자는 아웃도어에서도 깔끔해야 한다!
진정한 남자는 아웃도어에서도 깔끔해야 한다!
  • 글 사진 이두용 차장
  • 승인 2015.11.09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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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PACE POWER with 남양주 팔현캠프

이국적인 숲에서의 하룻밤
도시민에게 자연은 어머니의 품이다. 지치고 힘든 일상의 시름을 내려놓고 마음 편히 몸과 마음의 위 안을 얻는 일, 바로 캠핑이다. 그래서 자연이 그리운 사람에게 캠핑은 휴식이자 곧 재충전이다.

손꼽아 기다리던 주말이 오면 빽빽한 빌딩 숲을 벗 어나 아름드리나무가 지천인 숲으로 향한다. 계절이 새 옷을 입는 가을은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 숲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에 설렘이 묻어난다. 서울과 가까운 남양주의 팔현캠프는 울창한 잣나무 숲으로 유명한 캠핑 명당. 상록수인 잣나무로 이룬 숲이지 만 가을의 운치는 이곳 역시 절정이다.

‘타닥, 타닥’ 나뭇가지 타는 소리와 함께 잔잔하게 흐 르는 음악이 가을밤의 낭만을 더해준다. 쉼 없이 달려 온 한 해를 책장 넘기듯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빽 빽한 잣나무 틈으로 보이는 하늘엔 별이 반짝인다. 이 순간 오감을 채워주는 모든 것이 추억이 될 것만 같다.

남자의 아침을 여는 면도
텐트 위로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떠진다. 싫지 않 다. 캠핑장에서도 남자의 아침은 면도로 문을 연다. 끝없는 능선을 걷고 나서도, 거친 암벽을 오른 후에 도, 질주하는 자전거를 탄 이후에도 남자에겐 면도 가 하루의 첫 단추다. 몸과 마음을 정비하고 주어진 하루를 겸허하게 시작하는 일, 면도는 하루를 계획 하는 준비의 시간이다.

팔현 캠프의 아침도 다르지 않았다. 도루코 PACE POWER 는 깔끔 좀 떠는 남자에게도 100점을 받을 수 있는 완벽한 제품이다. 도루코 PACE7 쉐이빙젤을 얼굴 전체에 바르고 한쪽 볼에서부터 면도를 시작했다.

면도기에서 전해오는 미세한 진동은 안전하고 부드러 운 면도 그 이상을 경험케한다. 정교해진 7중 면도날 은 안전하면서 더 세밀하게 수염을 깎아준다. PACE POWER 라는 이름처럼 면도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 는 힘을 얻는 기분이다. 자연에서 주어진 또 하루의 시간, 더 깔끔하고 경쾌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남양주에서 안 가보면 아쉬운 곳!
남양주종합촬영소

자녀와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한국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한국영화가 이곳에서 촬영되고 편집된다. 서편제, 쉬리, 공동경비구역 JSA,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취화선, 음란서생, 형사, 미인도 등 대표적인 한국 영화들이 이곳의 시설과 장비, 기술에 의해 제작되었다.

총 132㎡(약 40만 평)의 부지에 영화촬영용 야외 세트와 규모별로 다양한 6개의 실내 촬영스튜디오, 녹음실, 현상실, 디지털시각효과팀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작 시설이다. 시설은 크게 몇 개로 나뉘는 데 영화 취화선과 공동경비구역 JSA를 촬영하기 위해 제작된 실물 크기의 야외세트를 비롯해 3D애니메이션 원더풀데이즈의 실제 소품과 제작과정을 고스란히 보존한 미니어처체험전시관, 영화의 탄생과 기술발전·영화제작과정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문화관, 영상과 음향의 세계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상체험관, 편집·음향·조명·이미지 메이크업 등 영화의 기초 원리를 체험하는 영상원리체험관, 역사적 고증을 거쳐 실제 영화 촬영에도 사용되고 있는 시대별 의상이 전시된 의상실, 소품실, 그리고 매달 한편씩 한국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시네극장 등이다. 이곳에선 영화 속 소품과 세트, 직·간접 체험을 통해 누구나 하루 동안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 2500원, 65세 이상·어린이·군인 2000원
입장시간 10:00~18:00(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031-579-0605
http://studio.kofic.or.kr

광릉과 홍릉·유릉
가족과 함께 남양주에 왔다면 조선 시대 세조, 고종, 순종과 그의 왕비들이 잠들어 있는 왕릉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공원처럼 조성된 유적지에서 자녀와 함께 역사 공부와 자연공부를 즐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로 더없이 좋다. 먼저 광릉은 조선 제7대 왕 세조(世祖, 1417~1468)와 부인인 정희왕후 윤씨(1418?483)의 무덤이다. 1970년 5월 사적 제197호로 지정됐다. 같은 산줄기에 좌우 언덕을 달리하여 왕과 왕비를 각각 따로 봉안하고 두 능의 중간 지점에 하나의 정자각을 세우는 형식인 동원이강(同原異岡)을 택한 무덤으로, 이러한 형태로는 이곳이 최초다. 좌측 능선의 봉분이 세조의 능이며 오른쪽 봉분이 정희왕후의 능이다. 광릉은 다른 왕릉에 비해 간소하게 조영되었다.

요금 광릉 어른 1000원, 청소년·어린이 500원, 6세 이하·65세 이상 무료
관람 시간 09:00~18:00(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031-527-7105
http://gwang.cha.go.kr

홍릉은 조선 제26대 왕 고종(高宗, 1852~1919)과 부인인 명성황후 민씨(明成皇后, 1851~1895)를 합장한 무덤이다. 고종은 재위 기간 중 임오군란, 갑신정변, 을미사변을 겪었다. 명성황후는 을미사변(1895)에 경복궁 곤녕전에서 일본인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했다. 명성황후의 무덤은 처음에 청량리에 있었으나 풍수 지리상 불길하다 하여 고종의 무덤에 합장했다. 12면의 병풍석을 세우고, 면석에 꽃무늬를 새겼으며, 난간 밖으로 둘레돌과 양석은 세우지 않았다.

유릉은 조선 제27대 왕 순종(純宗, 1874~1926)과 부인인 순명효황후 민씨(純明孝皇后, 1872~1904), 계비 순정효황후 윤씨(純貞孝皇后, 1894~1966) 세 사람을 합장한 무덤이다. 홍릉과 함께 1970년 사적 제207호로 지정됐고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홍릉과 유릉은 철종(哲宗, 1831~1863) 이전의 무덤과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고종을 황제로 칭하게 되면서 제릉으로서의 위엄을 갖추기 위해 석물의 규모나 종류가 달라졌으며, 임금의 침실, 제사지내는 방의 위치도 달라졌다. 2개의 무덤을 하나로 묶기 위해 외곽으로 담장을 설치했고, 양 릉 중간에 돌로 만든 연못을 두었다.

요금 어른 1000원, 청소년·어린이 500원, 6세 이하·65세 이상 무료
관람 시간 09:00~18:00(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031-591-7043
http://geumgok.cha.go.kr

진정한 남자들의 선택
도루코 PACE POWER

도루코 PACE POWER는 더욱 안전하면서 깔끔한 면도를 완성시킨 면도기다. 홀타입 가드러버와 미세진동을 추가해 안전과 부드러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혁신적인 7중 면도날은 진동과 함께 섬세한 면도를 가능케 한다. 저전압 방지 마이크로 칩을 탑재해 배터리 소모까지 일정한 진동을 유지할 수 있어 좋다. 휴대폰·전자기기에 사용하는 SF코팅을 적용해 뛰어난 그립감은 물론 고급스러우며 IPX7의 방수력으로 내구성까지 높였다. 소비자가 1만5800원
www.dorcoliving.co.kr


남양주 팔현캠프
남양주 팔현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잣나무가 울창한 숲 속에 텐트를 쳐놓고 영화 같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80~100동의 텐트를 칠 수 있어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을 추천한다. 이용요금은 1박에 3만 원(4인 가족 기준), 2박에 5만 5000원이며 장작과 전기 등 이용도 가능하다.
문의 031-575-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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