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는 물놀이 필수 아이템인 아쿠아슈즈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페도라를 여름휴가 용품으로 추천했다.

▲ 타르초 아쿠아슈즈.

블랙야크 아쿠아슈즈 타르초는 기도깃발인 네팔 타르초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독특한 느낌의 신발이다. 손쉽게 벗고 신을 수 있고 가벼워 워터파크나 바닷가에서는 물론 어느 휴가지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아이와 함께 신을 수 있도록 BK타르초 키즈도 출시됐다. 성인용은 4만2000원, 키즈는 3만1000원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페도라도 챙기자. 블랙야크 비치페도라는 남녀공용으로 쿨맥스 땀받이가 적용돼 흡습속건이 뛰어나다. 또한 모자 전체에 지사를 사용해 가볍고 통풍이 매우 우수하다. 어린이용 BK비치페도라도 함께 출시됐다. 성인용 6만9000원, 키즈는 5만7000원이다.

▲ 비치 페도라.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남윤주 차장은 “사용이 쉽거나 휴대가 간편한 실용성을 살린 아이템이 휴가지 필수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휴가에 필요한 유용한 제품을 통해 더욱 즐겁고 알찬 휴가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