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호 대표 “아웃도어 시장 톱5 브랜드 도약의 해”로 선포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1일 장태산에서 신년 산행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 및 백화점 매니저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철호 대표는 이날 “올해를 아웃도어 시장 톱5 브랜드로 도약하는 해”로 선포했다.
▲ 밀레 2015년 신년 산행. |
한 대표는 “밀레와 엠리밋의 모든 CSR 활동을 기획, 실행하는 전담 부서인 문화사업단 활동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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