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네파의 ‘커스텀 구스다운’ TV 광고가 공개됐다. 네파의 이번 광고는 ‘죽어도 안 죽는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잘 표현해 이목을 끌고 있다. 커스텀 구스다운은 X-볼륨 시스템의 적용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보온성을 잃지 않는 것이 장점인 제품이다. 

전지현은 이번 광고에서 추위와 눈보라에 맞서는 당당한 포즈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프로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과시했다. 특히 가상 그래픽으로 연출되는 장면에서도 실제 눈보라를 견디는 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네파의 커스텀 구스다운 TV 광고는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네파 홈페이지(www. nepa.co.kr)와 SNS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