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는 론칭 41주년을 맞이해 소비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9일까지 실시한다.

▲ 노스케이프는 론칭 41주년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등 3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2등 10명에게는 헤비 다운재킷을, 3등 15명에게는 중량 다운재킷을 제공한다. 또 행운상 1명에게는 콜맨의 아스테리온2 텐트 세트를, ‘왔다! 장보리상’ 4명에게는 드라마 주연배우 사인이 있는 재킷을 경품으로 준다.

한편, 노스케이프는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나온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왔다! 장보리’존을 전국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해당 존에서는 드라마에 등장한 제품들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