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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14 F/W 시즌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뉴질랜드 퀸즈타운을 배경으로 한 이번 광고는 설원에서의 스노우 모빌, 익스트림 오프로드, 스노우 카약뿐 아니라 겨울 호수를 가로지르는 홀스 라이딩에 이르기까지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간 디스커버리 광고에서 여러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화제가 됐던 전속모델 공유는 이번 광고에서 이글루를 직접 만들어보고 그곳에서 야간 야영을 즐기는 등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의 재미를 경험했다. 광고에서 공유는 세련된 레드 컬러와 고급스러운 와펜 장식이 포인트인 밀포드 다운재킷을 착용해 뉴질랜드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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