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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로 복통 치유하기
요가로 복통 치유하기
  • 임효진 기자 | 사진 양계탁 기자
  • 승인 2014.08.21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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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A | 복통, 소화불량에 좋은 자세

덥다고 배를 훤히 드러내놓고 자다보면 다음 날 배가 살살 아프기 마련이다. 여름철에는 차가운 음식을 자주 먹기도 하고 음식이 빨리 상하다보니 복통이 찾아오는 경우가 잦다. 약을 먹어야 할 정도의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요가 동작만으로 가벼운 복통을 다스릴 수 있다.

복식호흡
평소 호흡이 가슴으로 들이마시는 거라면 복식호흡은 배로 들이마시는 호흡이다. 편안히 앉아 양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는다. 아랫배를 부풀린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신다. 내쉬는 호흡에는 아랫배가 납작해지도록 끌어당긴다. 들숨과 날숨을 같은 간격으로 천천히 반복한다.

고양이 기지개 자세
테이블 자세에서 어깨 간격으로 벌린 두 팔과 턱, 가슴이 지면에 닿도록 엎드려준다. 그 상태로 5회 호흡한다.

누워서 척추 비틀기
하늘을 보고 누워 두 팔을 벌린다. 오른 발을 왼 무릎 위에 올려놓는다. 왼손으로 무릎을 잡고 왼쪽 바닥을 향해 눌러준다. 시선은 오른쪽을 바라보고 양 어깨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한다. 5회 호흡한다.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앉아서 척추 비틀기
편안하게 앉는다. 오른손은 골반 뒤 바닥에 놓는다. 왼손은 오른쪽 무릎을 잡고 척추가 오른쪽으로 비틀어지도록 상체를 돌려준다. 시선은 어깨너머 뒤를 바라본다.

바람빼기 자세
하늘보고 누워 두 다리를 모은다. 무릎을 접어서 가슴 가까이 당겨 두 팔로 안는다.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오른손으로 왼쪽 팔꿈치를 잡는다. 골반과 어깨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한다. 턱은 당겨주고 골반을 바닥에 붙인다. 호흡 할 때마다 아랫배를 의식하며 힘줬다 뺐다를 반복한다.

도움주신 분_‘옴팩토리’ 윤준아 강사
미국 뉴욕 요가 스튜디오 ‘옴팩토리’의 한국 직영점. 뉴옥 옴팩토리는 ‘2013 베스트 요가 인 뉴욕’에 선정됐으며 뉴욕타임즈 등에 트렌디 요가로 소개됐다. 국내는 강남점과 일산점 두 군데며, 일산점은 경기도 일산동구 정발산로 33 10층에 위치해 있다. 031-903-6606~7. 강남점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59 쉬즈애비뉴 7층. 02-515-1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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