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헌 대장이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히말라야 횡단에 도전한다. 박정헌 대장이 이끄는 X 히말라야 원정대는 산악자전거, 스키, 카약, 패러글라이딩, 클라이밍 등의 무동력으로 히말라야 횡단에 나선다. X 히말라야 원정대는 7월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Jungheon Park님의 글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