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7일 1박2일 열려…김홍빈 대장·안양TS산악회·임직원 등 80명 참석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간 안양TS산악회와 함께 장애우 동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트렉스타 임직원과 트렉스타 안양점이 운영하는 안양TS산악회 회원과 함께했다. 산악회 회원들은 장애우 1명당 3~4명이 함께 팀을 꾸렸고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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