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츄라의 크로노 재킷은 손목 부분에 글로브를 장착시켜 활동성을 높이면서 바람이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틈을 완벽히 차단했다. 팔 부분의 수납공간에는 핸드폰이나 열쇠 등 작지만 중요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개성과 심미성을 더해준다. 윈드스토퍼 소재로 조금 쌀쌀하다 느껴지는 날에 입어도 바람으로부터 몸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다. 98만원. 몬츄라코리아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행 임효진 기자|사진 양계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