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핑 2013 F/W 패션쇼 이모저모
콜핑 2013 F/W 패션쇼 이모저모
  • 글 이주희 기자|사진 김태우 수습기자
  • 승인 2013.08.26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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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이 8월 22일 삼성동 한국섬유센터에서 2013 F/W 시즌 패션쇼를 개최했다.
콜핑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송승헌은 특유의 남성미와 우월한 외모로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콜핑의 새 얼굴이 된 배우 김민정은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콜핑의 박만영 대표, 콜핑산악회 김상숙 회장과 기념촬영하는 김민정.
이번 행사에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참석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쌀 기부화환과 쌀 4000kg을 서울푸드뱅크에 기부하는 기부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콜핑의 박만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콜핑이면 충분하다’라는 슬로건아래 합리주의 아웃도어를 표방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패션쇼에 앞서 마련된 걸스데이의 축하무대. 걸스데이는 ‘여자 대통령’과 ‘기대해’ 두 곡을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패션쇼가 마무리된 이후 무대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는 배우 송승헌과 김민정.
주요 인사들이 모여 패션쇼를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
콜핑의 박만영 대표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칠팔회 동기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패션쇼장 외부 한켠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는 콜핑의 F/W 시즌 신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이 8월 22일 삼성동 한국섬유센터에서 2013 F/W 시즌 패션쇼를 개최했다.

▲ 콜핑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송승헌은 특유의 남성미와 우월한 외모로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 콜핑의 새 얼굴이 된 배우 김민정은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 콜핑의 박만영 대표, 콜핑산악회 김상숙 회장과 기념촬영하는 김민정.

▲ 이번 행사에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참석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 쌀 기부화환과 쌀 4000kg을 서울푸드뱅크에 기부하는 기부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콜핑의 박만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콜핑이면 충분하다’라는 슬로건아래 합리주의 아웃도어를 표방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패션쇼가 마무리된 이후 무대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는 배우 송승헌과 김민정.

▲ 본격적인 패션쇼에 앞서 마련된 걸스데이의 축하무대. 걸스데이는 ‘여자 대통령’과 ‘기대해’ 두 곡을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 주요 인사들이 모여 패션쇼를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

▲ 콜핑의 박만영 대표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칠팔회 동기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 패션쇼장 외부 한켠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는 콜핑의 F/W 시즌 신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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