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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수업 | 여름철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첫 캠핑
토론수업 | 여름철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첫 캠핑
  • 자료제공 꿈의지도|사진 엄재백 기자
  • 승인 2013.07.22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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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고달프더라도 그 끝은 창대하리라

▲ 아이들은 캠핑장에서 한없이 즐겁지만 아빠의 몸은 고달프다.

▲ 그래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라면 못할 게 뭐 있으랴.
"첫 캠핑 후 며칠 몸살을 앓았습니다. 누구나 첫 캠핑은 이렇게 힘든가요? 캠핑을 계속 다니면 이런 후유증은 없어지나요?"


캠핑이 처음이라면 당연히 힘이 듭니다. 하지만 부족한 장비가 있다는 것을 느끼며 집에 돌아오고 나면 다음 캠핑 준비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힘들었지만 다음번엔 잘 해야지, 하면서요. 캠핑이 아빠들에겐 엄청난 노가다 맞습니다. 가족을 위한 아빠의 마음이죠. 나름 건강을 위해 하는 모든 운동이 어떻게 보면 노가다 아닌가요? 캠핑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취미생활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취미생활을 하고 있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캠핑을 다니면 그까짓 노가다는 하나의 즐거움일 뿐입니다. 극복해야 할….
문제점을 하나씩 슬기롭게 극복해가면서 자신이 준비한 것을 시험해서 성공한 기분은 뭐라 설명하기 힘든 기쁨이죠. 때론 좌절도 있습니다만, 또 다음 캠핑이 있기에 준비를 합니다. -jubarley

공감합니다. 하지만 처음 골프를 배우면서, 배드민턴을 배우면서, 사진을 취미로 배우면서, 심지어 고스톱을 배우면서(그 수많은 취미생활의 시작에서) 팔 아프고, 허리 아프고, 심지어 입도 아프고, 안 그런 취미생활이 어디에 있을까요? 집에서 누워 있는 취미도 오래하면 허리 아픕니다. 모든 취미생활의 시작은 몸이 좀 고달프죠. 그래도 계속 취미생활을 한다는 건 즐기기 위해서죠! 몸이 좀 힘든 것도 즐기세요~ 사이트 구축 때 노가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 몸을 위한 운동이라 생각하세요. -웅트리버

▲ 텐트 치는 것만으로 몸이 힘들다면 그건 운동부족. 분발하자~

첫 캠핑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땐 장비가 지금처럼 많지 않아 장비로 인한 노가다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장비가 너무 부족해서 그로 인한 불편함이 컸던 기억이 더 많죠. 식탁과 의자가 없어서 바닥에 앉아 식사했던 기억. 밥은 들고 반찬은 바닥에 놓고 먹다가 싸구려 그릴과 바비큐 의자 사서 고기 구워 먹을 때의 그 편안함이란…. 여하튼 장비가 많아질수록 몸이 고달픈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자기 스타일을 찾아가다 보면 몸도 캠핑도 모두 즐거워지리라 생각합니다. -클래식쭈니

올여름 캠핑한다고 짐 싸고 내리고 다시 철수하느라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3~4kg 빠졌네요. 캠핑은 다이어트다!!! ㅋㅋㅋ 아직 빠진 그대로입니다. ^^ -뿌라스

첫 캠핑하다가 골프 엘보우가 도져서 골~골~ 하고 있는 1인. -셩아범

텐트 치는 정도의 움직임으로 다음날 몸에 알이 밴다면 그건 100% 운동부족~. 가벼운 운동은 캠핑 사이트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1인. 쿨럭. -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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