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둔산점 2층 북카페…요들송·오카리나 아름다운 선율 선사
▲ 라푸마 둔산점이 오는 4월 15일 2층 북카페에서 ‘알프스 요들송 여행’ 콘서트를 진행한다. |
이번 콘서트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는 요들러이자 산악인이기도 한 요들러 서용율씨가 알프스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선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요들송과 함께 은은한 선율이 매력적인 오카리나 앙상블도 만나볼 수 있다.
라푸마 둔산점은 지난 2월 발렌타인데이에는 산악인 박정헌과 함께 ‘이카루스의 꿈’이라는 주제로 감동콘서트를, 3월 화이트데이에는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와 바리톤 조병주를 초빙해 드림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매달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특별한 만남이 돋보이는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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