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청송에서 열려
‘2013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청송에서 열려
  • 김해진 기자
  • 승인 2013.01.06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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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1월 5~6일 양일간에 걸쳐 청송 얼음골에서 진행되고 있다.
5일 치뤄진 난이도 예선전 경기모습.
6일 치뤄진 남녀 속도 경기 예선전 모습.
청송군은 대회 양일간 전통먹거리 시식회를 열고 구운떡과 고구마를 관중에게 제공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경기중인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관중들.
8강에 오른 선수들이 루트를 꼼꼼히 탐색하고 있다.
8강에 오른 참가 선수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남자 난이도 경기 수상자들. 1위는 유일한 루트 완등자인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박희용 선수, 2위는 인천클라이밍센터 강형완 선수, 3위는 대주산악회 정원조 선수가 차지했다.
여자 난이도 경기 수상자들. 1위는 속도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송한나래 선수, 2위는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신운선 선수, 3위는 쿠드클라이밍팀 정운화 선수가 차지했다.
난이도 남자부 본선에서는 박희용 선수가 유일하게 루트를 완등하며 1위를 차지했다.
여자 난이도 우승은 송한나래 선수가 차지했다.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소속 선수가 여성 난이도 부문에 도전한 동료의 경기를 살피고 있다.

▲ ‘2013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1월 5~6일 양일간에 걸쳐 청송 얼음골에서 진행되고 있다.

▲ 5일 치뤄진 난이도 예선전 경기모습.

▲ 6일 치뤄진 남녀 속도 경기 예선전 모습.

▲ 청송군은 대회 양일간 전통먹거리 시식회를 열고 구운떡과 고구마를 관중에게 제공했다.

▲ 추운 날씨 속에서도 경기중인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관중들.

▲ 8강에 오른 선수들이 루트를 꼼꼼히 탐색하고 있다.

▲ 8강에 오른 참가 선수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 남자 난이도 경기 수상자들. 1위는 유일한 루트 완등자인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박희용 선수, 2위는 인천클라이밍센터 강형완 선수, 3위는 대주산악회 정원조 선수가 차지했다.

▲ 여자 난이도 경기 수상자들. 1위는 속도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송한나래 선수, 2위는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신운선 선수, 3위는 쿠드클라이밍팀 정운화 선수가 차지했다.

▲ 난이도 남자부 본선에서는 박희용 선수가 유일하게 루트를 완등하며 1위를 차지했다.

▲ 여자 난이도 우승은 송한나래 선수가 차지했다.

▲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소속 선수가 여성 난이도 부문에 도전한 동료의 경기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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