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풍 기능을 실험하는 스톰 큐브. 재킷을 벗으면 금세 추위가 느껴져 윈드 스토퍼의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아웃도어 시장이 커지면서 기능성 소재들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소재는 고어텍스다. 그러나 아웃도어 제품 고가 논란이 불거지면서 고어텍스는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다

쩜크테릭스의 탄생비화

현실은 초경량 1인용 알파인텐트

비대평준화 (바나바나의 캠핑요리는 맛있었다...)

메달색은 중요치 않아요~

셋째야 안녕...ㅠㅠ

▲ 워터 슬랙라인 묘기를 선보이는 선수. ▲ 전시장 건물을 연결한 티롤리안 브릿지. 2012 유러피안 아웃도어 트레이드 페어가 이틀째를 맞이해 더욱 다양해진 볼거리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0여 개 브랜드가 펼치는 화려한 패션쇼를 비롯해 2013년 가장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제품을 선정하는 ‘아웃도어 인더스트리 어워드’ 등 다채

▲ 아웃도어 인더스트리 어워드 전시장 전경. 2012 유러피안 아웃도어 트레이드 페어가 독일 시간으로 7월 12일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독일 프리드리히샤펜에서 열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전시회로 오는 15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되며 전 세계 브랜드들이 총출동해 다음 시즌 스포츠·아웃도어 유행을 미리 선보인다.전시회

스트레스 게이지 완충!

그날 난 악마를 보았다.

▲ 네파컵 전국 아이스클라이밍전국 선수권대회는 224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 한 자리에 모인 각 부문의 입상자들. ▲ 네파컵은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선수권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네파 홍보대사이기도 한 강정식씨가 건물 옥상에서 대회를 중계방송 하고 있다. ▲ 1월 청송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는 국내외 산악인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