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에서 고객과 임직원이 모델로 등장하는 ‘WHY NOT’(와이낫)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작년 9월부터 시작된 WHY NOT 브랜드 화보 시리즈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핵심 가치인 WHY NOT(왜 안돼)?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담하고 진정성 있게 도전하는 유플러스 고객과 임직원들을 모델로 하여 그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냈다. 실제로 유플러스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WHY NOT 브랜드 화보 게시물은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플러스를 닮은 고객들의 리얼한 와이낫 도전 스토리
전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단하’ 대표이자 한복 디자이너인 김단하 씨는 올해로 3년 차 유플러스 고객이다. 그녀는 한복이 단순히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하는 콘텐츠가 되도록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
단하에서 만든 한복 의상을 걸그룹 블랙핑크가 착용하여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음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복 특유의 겹쳐 입는 방식을 깨고 남자 한복을 여자 한복으로 변형해 만들면서 중성적이고 화려한 멋을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플러스 3년 차 고객인 권도영 씨는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반려동물용품 사업을 하면서 수의학과 진학에도 도전했다. 오스트리아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은 후에 수의학과 관련된 기초지식이 없었지만 좋아하는 마음으로만 이뤄낸 성취였다. 그녀는 현재 동물을 넘어 사람을 살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의대에 진학했다.
이외에도 ‘국가대표 팀닥터, 8년 차 시니어 유튜버, 25살 아마추어 축구선수, 플러스 사이즈 모델’ 등 WHY NOT 브랜드 화보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도전 스토리를 가진 유플러스 고객들이 모델로 참여하고 있다.
와이낫? 도전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브랜드.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임직원들도 WHY NOT 브랜드 화보 모델에 참여해오고 있다. ‘고객불만 0% 달성, 6개월 연속 고객추천지수 만점’ 등 고객감동을 위해 과감한 도전정신을 발휘한 유플러스 임직원들이 화보의 모델로 등장하고 있다. 직원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꿈을 주제로 하여 화보 촬영이 진행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을 위해 과감히 도전한 당신, 꿈은 유플러스가 이루어 드립니다’라는 부제로 직원들의 화보에는 평소 이루고 싶었던 꿈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WHY NOT 브랜드 화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WHY NOT’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유플러스 고객과 임직원들의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WHY NOT 브랜드 화보는 유플러스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